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녕, 프란체스카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장광효 === [[파일:프란체스카_장쌤 프로필.png]] 장광효 분.[* 배우가 아니라 실제로 [[http://www.topstarnews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09796|패션 디자이너]]다.] || {{{#yellow '''시즌 1'''}}} || {{{#red '''시즌 2'''}}} || {{{#green '''시즌 3'''}}} || || {{{#white ●}}} || {{{#white ●}}} || || 일명 장쌤. 시즌 1, 2에 나오는 등장인물이며, 엘리자베스가 일하는 부띠끄의 오너. '장쌤'이라고 불리운다. ~하는구나, 로 대표되는 국어책을 읽는 듯한 어색한 연기가 웃음을 자아내는 캐릭터. 나중에 인터뷰를 통해, 일부러 어색하게 연기한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연기였다고 밝힌 바 있다.[* 본래는 카메오같은 짧은 출연 이후 하차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연기연습같은 것을 미리 하지 않았다고 한다. 첫대사가 "(사이좋아 보이는 두일과 뱀파이어 가족들에게) 참 보기좋구나"라는 것이었는데, 평소에 쓰지 않는 말투의 대사를 연기연습도 하지 않은 상태로 촬영하다보니 어색한 말투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.][* 오죽하면 작중 이수나가 장광효와 김원철의 연기력을 디스하자 촬영팀, 편집자, 작가진, 심지어는 '''당시 MBC 사장이었던 [[최문순]]'''까지 등장하며 맞장구를 치는(...) [[제4의 벽]]을 뛰어넘는 개그가 등장한다.] 1~2회차 정도를 촬영하며 조금씩 연기력이 생겨서 이후에는 조금 더 잘해보려고 했지만, 제작진측에서 어색한 연기 말투를 계속 써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. 이수나를 좋아한다.[* 사실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. 오히려 려원이 주선한 이수나와의 첫 소개팅에서 만났을 땐 "저 핑크레이디, 너무 내 타입이 아니구나..."라고 독백할 정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. 그러나 바로 아래에 언급된 김소장과 이수나가 사귀는 것을 보고 마음을 바꾸게 된 것이다.] 본인은 '장국영'을 닮았다고 우기고 있다. 시즌 2 최종화에서 엘리자베스가 독립해서 오픈 한 가게를 방문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